돌아온 운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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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나전 억수같이 내립니다..OTL

일주일동안 맑은 하늘을 못봤군요....울고 싶습니다..ㅜㅜ

2주 동안 빨래를 못했거든요..ㅠㅠ


해가 뜨면 해야지. 해가 뜨면 해야지. 하던것이 1주일이 지났습니다..[엉엉]
빨래는 다행히 이사때문에 완전 밀봉을 해놔서 곰팡이가 피거나 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빨래가 쌓여있으니 기분이 영....
[특히 입을게 없다는것이..]


게다가, 수건이 두장밖에 없어서, 급한대로 손빨래를 했습니다만...
안말라요..ㅜㅜ
이틀동안 방안에서 말렸는데 안말라요..ㅠㅠ

게다가 집주인은 이불을 빨래줄에 걸어놓고 집에 들어오지도 않고있...어서 제가 대신 걷었습니다..ㅜㅜ









그리고 집은 무사히 옮겼는데
추워요..OTL
난방기구가 하나도 없어..OTL
[심지어는 책상도]

휑한 방에 붙박이 장과 침대만(시트도 이불도 없이) 달랑 있는 풍경이 눈에 보이시나요...OTL

난방기구는 둘째치고, 침대시트만이라도 구했으면..ㅠㅠ
[이불은 집주인이 빌려주긴 했습니다..만 가까운 시일내에 따로 사라네요..ㅜㅜ]



그래도 반쯤은 완전한 제 개인공간이 생겨서 기쁩니다. 여기서 한 20주는 거뜬히 살아도 될거 같군요.
[부엌이 미칠듯이 더럽다는게 단점이긴 하지만....하루 날잡아서 대신 청소라도 해줘야 할듯합니다; 농담이 아니고 진짜 더러워요]
[저처럼 청소안하는 인간이 '더럽다'라고 말할 정도면 진짜 더러운거임]







아까 창조론 포스팅 하다가 생각 난건데,
빨리 전공공부 하고 싶어요...ㅜㅜ
영어는 언제쯤 쉬워지려나...[엉엉]

덧글

  • 霧影 2009/07/17 20:19 # 답글

    5일째. 비오는데 노가다 하기도 지쳐간다(-_-)
    어찌된게 아침마다 '호우경보' 뜬 뒤에 점심되면 멀쩡해지냐고오 ㅇ>-<
  • 운향목 2009/07/18 05:48 #

    빨래가 썩어가고있어....ㅜㅜ
  • 세인 2009/07/17 20:33 # 답글

    원래 이쪽은 겨울이 장마기간 인지라......

    그래도 요즘은 났습니다만......

    다음달이 기대되죠.....
  • 운향목 2009/07/18 05:48 #

    다..다음달...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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