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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수술? 과밸용

포경수술의 진실
포경수술은 왜 에이즈 감염을 줄이나?
“포경수술이 에이즈 감염률 낮추는 이유는…”

뭐.. 꽤 오래된 논쟁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때 봤던 과학잡지에도 나왔던 내용이니까요. 그 잡지에 나온 내용으로 부모님과 수술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 한적이 있습니다. 잡지의 내용은 '포경수술의 허구' 정도의 내용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성감대니 에이즈니 하는 드립은 접어두고 간단하게 써보자면



1. 전세계에서 30%가 포경수술을 받는다는데 전체 비율에 비해서 한국이 너무 비정상적(60%)으로 높다고 여겨지긴 하군요.
2. 포경수술을 하면 에이즈 감염을 60%정도 예방 할 수 있다는데...에이즈 예방 목적으로 수술 할바엔 그냥 콘돔을 쓰는게 나은듯
참고 : WHO and UNAIDS announce recommendations from expert consultation on male circumcision for HIV prevention
3. 비뇨기과의 술수니 아니니 하는데, 솔직히 포경수술을 하면 비뇨기과 의사에게 돈이 가는건 사실.

4. 저는 안했슴.




비뇨기과가 포경수술 가지고 에이즈 예방드립 치기에는 콘돔의 벽이 너무 질기군요.

덧글

  • Bloodstone 2010/01/21 23:43 # 답글

    저라도 안 하고 맙니다.
    사실 그냥 잘 씻으면 된다구요;
  • 운향목 2010/01/21 23:46 #

    콘돔 > 직 후에 샤워 > 포경수술
    정도의 예방율이겠죠ㅇ<-<
  • 霧影 2010/01/22 00:50 # 답글

    뭐.. 위생이니 뭐니 하지만, 저게 더 더러운듯한 기분은 왜 들까... -_-)a
  • 운향목 2010/01/22 00:51 #

    이러나 저러나 오징어냄새 나기는 마찬가지 아냐?
  • 지나가는이 2010/01/22 01:36 # 삭제

    포경이 좋다 나쁘다는 의견은 표현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포경을 안하셨다면 당연히 님께서 말씀하신 오징어 냄새가 나겠죠. 하지만 포경을 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이러나 저러나 오징어냄새 나기는 마찬가지 아냐"
    라는 생각으로 안하셨다면 잘못하신겁니다.
  • 지나가는이 2010/01/22 01:38 # 삭제

    아마도 위생이란 말에서 성병 에이즈 등을 떠올리신것 같습니다.
    물론 그것도 영향이 있겠으나 가장 크게 느끼는 것이 냄새가 나지 않으며(하얀 것이 낄 곳이 없으므로) 좋지 않은 균들이 살 여건이 없어집니다.
  • 운향목 2010/01/22 01:49 #

    지나가는이// 하하 겨우 오징어냄새때문에 제가 포경을 안했다고 생각하시다니. 본문은 제대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부모님과의 대화는 허투루 한게 아닙니다.

    위생요? 저는 수술 안했는데, 샤워만 자주해도 팬티에 냄새조차 배일 일이 없던데 굳이 수술을 해야 할지 의문입니다.
    좋지않은 균이 얼마나 많은지는 잘 모르겠는데, 아직까지 기능적으로 별 문제가 없는 걸로 봐서는 그 균도 별 문제가 없어보이는군요. 아. 참고로 저희아버지도 수술 안하셨는데 평생 성병과는 거리가 먼 분이시죠.
    또 포경수술 안해도 자연적으로 성인이 되면 껍질이 까지면서 하얀것이 끼지 않게됩니다. 저도 중학교때 저절로 포경이 되는걸 보고 놀랬죠.
    물론 아직까지 하얀거 안낍니다.

    지나가시던 길 마저 가시길 바랍니다 :D
  • ENCZEL 2010/01/22 01:06 # 답글

    제 아들은 원치 않는 이상 안 시켜 줄 거에요. 저 나름 트라우마 있었뜸 ;ㅅ;
    어린 나이에 너무 ... 무서웠어요... (당시 초딩 1년차)
  • 운향목 2010/01/22 01:11 #

    ......ㄷㄷㄷ
    저는 어머니가 강력히 수술을 주장 하실 때 온갖 레퍼런스를 펼치며 강력히 반대의사를 표명했습니다. <-

    후에 고등학생때 어머니께 왜 아들 두명 다 수술을 안시켰냐고 여쭤보니 '네가 수술하는게 안좋은거라매? 그래서 안시켰을 뿐이다'

    역시 쿨슄한 어머니 만세. <-
  • 언럭키즈 2010/01/22 01:29 # 답글

    포경 수술은 저에게 흉터를 남겼습니다..
    마음의 흉터말고...[....]
  • 운향목 2010/01/22 01:32 #

    [....]
    /애도(...)
  • 객관적사실 2010/01/22 02:33 # 삭제 답글

    에이즈고 뭐고, 쓸일이 있어야...
  • 운향목 2010/01/22 03:28 #

    아.(...)
  • 일단 서 2010/01/22 10:52 # 삭제 답글

    포경수술 중학생떄 받았는데, 그때의 충격이란 크.
    부분 마취라 수술 장면을 다 봤는데, 끔찍하더군요.
  • 운향목 2010/01/22 12:20 #

    어린나이에 그럼 처참한 광경을 보면 대부분 트라우마가 되죠 ㅇ<-<
    (뭐..안봐서 잘 모르긴 합니..)
  • 대건 2010/01/22 11:12 # 답글

    저도 안했습니다만, 말씀하신대로 개인 위생에 조금만 (철저히도 아니고 조금만!!) 신경쓰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단지 주변 친구들의 놀림이 계속된다는게 문제라면 문제죠... ^^
    지금이야 나이를 많이 먹어서 그런걸로 놀릴 나이는 지났지만, 젊은 시절에는 포경수술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은근히 놀림거리가 되더군요.
    뭐 대부분의 친구들과는 다르다는 점이 결국 놀림감이 되는거겠지만 말입니다. ^^
  • 운향목 2010/01/22 12:21 #

    그래서 친구들과는 단 한번도 목욕탕을 같이 간적이 없습니..ㅠ
    지금은 같이 갈 수 있지만요 ㅎ
  • 트로오돈 2010/01/22 13:33 # 삭제 답글

    전 자궁에서 퇴출되자마자 바로 까서 사람은 누구나 다 까져있는줄 알았습니다;;(어릴때 화장실에서 애들 매직스틱(으음?) 보고 왜 안까져있나 그런거에 심히 궁금해했던적이 있었심;;)
  • 운향목 2010/01/22 23:02 #

    (으음?!)
  • alde 2010/01/22 17:17 # 삭제 답글


    구성애 포경수술 절대로 하지 마라 뉴버전 동영상 4분짜리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19039946&q=%C6%F7%B0%E6%BC%F6%BC%FA ;

    클릭하세요


    시사매거진 2580 남성수술의 실체 동영상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14&aid=0000058874& ;

    클릭하세요
  • 므리야 2010/01/23 00:38 # 삭제 답글

    비뇨기과 수업시간에 교수님께 물어본적이 있는데요;;;
    뭐 결론은 "꼭 필요한건 아니지만 하는걸 권한다" 였습니다.
    STD(Sexually Transmitted Disease)는 에이즈만 있는게 아니니깐요.

    비뇨기과의 술수니 아니니 할지 모르겠지만 대학병원 비뇨기과가 포경수술로 먹고 살진 않으니 전 교수님 말을 꽤 믿고있음. (그리고 전 했음ㅋ)

    덧글달다가 찾은 논문요
    http://content.nejm.org/cgi/content/short/360/13/1298

    HIV : AIDS 바이러스고요
    HSV : 헤르페스 바이러스고요
    HPV : 인유두종바이러스로 자궁경부암의 주요원인이죠
  • 멋쥔놈 2010/01/30 14:08 # 삭제 답글

    여기에 대해서 예수님의 답변을 들어보시죠. 도마복음서 53절입니다.
    그의 제자들이 물어 여쭈었다. "할례는 쓸모가 있는 것입니까? 아닙니까?"
    예수가 말씀 하셨다. " 만약에 그것이 쓸모가 있는 것 이라면 애비들이 이미 아이가 할례된 채 어미 뱃 속에서 나오도록 만들었을 것이다.

  • 운향목 2010/01/30 14:49 #

    하앍
    멋집니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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